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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누구나 AI 쓰는 시대, 기업의 차별화 전략 모색

2026.11.04 14:30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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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비즈니스포럼 2026]

동아비즈니스포럼 내달 2일 개최
조직 성패 가를 AI내재화 전략 제시
11주년 ‘동아럭셔리포럼’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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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채널A가 12월 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하는 ‘동아비즈니스포럼 2026’은 인공지능(AI) 평준화 시대, 기업의 차별화 전략과 새로운 리더십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누구나 비슷한 성능의 AI를 활용하게 되면서 기술만으로는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어려워졌다. 이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조직에 내재화하느냐가 기업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조강연에서는 기술경영 석학인 앤디 우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기업의 AI 활용 전략을 제시한다. 기업 혁신 관리 분야의 권위자인 스테펀 톰키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는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피터 카펠리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 피터 콜먼 컬럼비아대 교수, 데이비드 숀설 노스웨스턴대 켈로그경영대학원 교수, 줄리아 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파트너가 강연에 나선다. 이들은 갈등 관리, 신기술 도입에 대한 조직의 저항과 리더십의 역할, 겉으로는 동의하지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합의의 함정’ 등 AI 전환 과정에서 마주하는 사람과 조직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동아럭셔리포럼’도 같은 날 오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AI 시대, 무엇이 다시 희소해지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김정재 베인앤드컴퍼니 파트너가 글로벌 럭셔리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진단하고, 송수진 고려대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는 ‘경험 수집가’로 진화한 소비자들의 럭셔리 인식을 분석한다.

조용민 이타카앤파트너스 대표는 AI를 활용한 럭셔리 고객 경험의 차별화 전략을, 박찬재 버티컬 대표는 브랜드와 고객의 관계를 재설계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정성진 플러스제로 대표는 검색 데이터 너머에 숨겨진 고객의 진짜 목소리를 읽는 전략을 소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경영에 앞장선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13회 마이클 포터상’ 시상식도 열린다.

박은애 기자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61104/134961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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